문경署,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은행직원에 표창장 수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07:01


문경경찰서는(총경 변인수) 지난 95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문경농협 본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경농협 본점 직원은 지난 92일 고객 A씨가 금융정보 유출을 빙자한 사기전화를 받고 1,0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것을 제지하고 112신고 함으로써 피해를 막았다.

문경경찰서는 경찰과 우체국을 사칭하여 예금을 현금으로 인출하게 유도하고, 집에 보관하면 침입하여 훔치려는 수법임을 확인했다.

변인수 서장은 최근 농촌에 현금 인출을 유도하는 수법이 기승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금융기관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농협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이 없는 안전한 문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달부터 오는 1130일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3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예방?근절대책을 추진하는 3개월간 경찰 전체 수사부서를 참여시켜 서민3사기범죄 집중단속을 하고 사기수배자에 대한 추적 및 검거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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