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폐건전지 종이팩 교환사업 실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9월 10일 화요일 07:01


문경시 점촌1(동장 김옥희)에서는 폐건전지 및 종이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올해 8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우유팩, 두유팩 등 종이팩은 별도로 배출하여야 하나 대부분 혼합하여 배출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폐건전지는 분리배출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점촌1동은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실시하여 폐건전지는 1kg당 건전지 2세트, 종이팩은 1kg당 재생화장지 2롤로 교환해주고 있다. 종이팩은 교환 시 물로 씻어 말린 후 펼쳐서 가져와야 한다.

종이팩은 주원료인 천연펄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분리배출 되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외화절약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폐건전지 또한 무심코 버려지면 유해 중금속으로 인해 각종 환경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지만 분리배출 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앞으로 모든 가정에 교환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자기가 마신 우유팩은 직접 헹구고 말려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하여 어려서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옥희 동장은 이번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자원재활용과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