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새마을, 다문화가정 멘토링제 운영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9월 8일 일요일 15:01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전인표, 부녀회장 최춘옥, 문고회장 하춘식)9월부터 다문화가정 멘토링제를 운영한다.

최근 결혼 이민자 및 체류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가정내 폭행, 아동학대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점촌1동 새마을회는 관내 26개 다문화 가정과 새마을 회원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수시로 방문하고 친분을 쌓고 다문화 가정이 원활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고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마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상담서비스를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매주 새마을회와 해당 가정 멘토링 회원 및 통장과 함께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고충상담, 시책사업, 다문화 가정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하고 소통을 할 예정이다.

현재 2곳의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였으며 앞으로 매주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춘옥 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 멘토링제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한분도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옥희 점촌1동장은 다문화 가정 멘토링제를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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