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초 걸스카우트, 등굣길 봉사활동 실시

꿈나무의 성장로, 사고 없는 통학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9월 6일 금요일 09:01


문경시 점촌초등학교(교장 김성애) 걸스카우트 대원은 지난 830일과 92일 교문 앞에서 교실로 이어지는 교내 통학로 변경 등굣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교문이 세군데 있고 건물도 세 개 동으로 구성된 이 학교는 정문으로 들어와 각 교실로 이어지는 통학로와 교직원 주차장이 같이 연결되어 있어 위험이 따르고 있다.

2학기가 되며 등굣길을 1선 중앙 현관을 이용하도록 안내하여 교내에서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도록 하였으나 습관적으로 다니던 길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이틀간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습관적으로 차도로 다니던 학생들이 대원들의 통학로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등교함으로 교직원들도 마음 편히 출근할 수 있게 되었다.

3학년 황모 어린이는 통학로 변경 등교지도를 하며 쑥스럽지만 재미도 있고 자랑스럽다며 뿌듯해 했다.

점촌초등학교 걸스카우트는 앞으로도 Little Leader 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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