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체와 함께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점촌청년회의소 회원 참여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9월 5일 목요일 13:01


문경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831일과 91, 이틀간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점촌청년회의소 회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슬로건으로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리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에는 경제활동은 활발하지만 건강관리에는 취약한 3040 연령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명화학, 경찰서, 문경우체국, 문경교육지원청, 새마을금고 등 찾아가 혈압, 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한 생활수칙 등을 안내, 상담으로 운영했다.

이 외에도 이번 예방관리주간을 기점으로 버스광고, 마을방송, 읍면동 포스터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인식 및 관리에 취약한 30~40대 직장인도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의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돼 있다며 앞으로 30~40대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전략 구축 및 예방관리교육을 확대하여 발병 감소는 물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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