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라온무용단 개강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0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욱)는 지난 820일 결혼이민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라온무용단을 개강 했다.

라온무용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24회에 걸쳐 베트남 결혼이민여성들이 모여 스스로 베트남 부채 춤을 기획하여 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 등에 대한 공연 목적으로 운영되며,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통해 모국에 대한 그리움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국사회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한 결혼이민여성은 한국에서 만난 언니,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하며 우리가 만든 부채춤을 남들 앞에서 보여줄 생각을 하니 조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올 해부터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문경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해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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