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개발 법정 싸움 일단락, 박희일 대표 체제로

대법원, 현영대 전 대표 상고 기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10:01

박희일 대표이사

문경시민주 회사인 문경관광개발()이 대표이사 자리를 놓고 오랜 법정 다툼 끝에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박희일 대표 체제로 경영정상화에 나서게 됐다.

대법원은 지난 814일 박인원 전 문경시장이 제기했던 현영대 이사선임 무효 및 취소소송에서 1, 2심에서 패소하자 현영대 전 대표가 제기했던 상고를 심리불속행 판결로 기각한 것이다.

박희일 신임 대표이사는 38년간 문경시에서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문경레저타운 전무이사와 감사로 재직한 경험을 토대로 문경시와 ()문경레저타운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 회사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희일 대표이사는 내부적으로는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주주명부 등의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수령하지 않은 배당금과 명의변경(매매, 상속, 증여)등 주주님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 운영을 조화롭게 하여 갈등이 없으며 회사를 위하고 주주를 위하며, 소액주주 권리 확보 및 거래 활성화와 고배당에 힘쓰겠다는 다짐과 수익증대를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여, 문경시 및 문경레저타운과 협력으로 새로운 일자리 및 수익창출을 위해 힘을 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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