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학아카데미 8월 강좌 열려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15:01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이 개최하고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회장 고성환)이 주관하는 문경문학아카데미’ 8월 강좌가 지난 817일 문경문화원 제1강의실에서 열렸다.

강좌는 문협 공지사항 전달, 김정순 시인의 시낭송, 매월 문협회원들의 시를 합평하는 문인광장 읽기30분간 진행하고, 권득용 문경문학관 이사장의 나만의 시 맛내기 창작 레시피강연으로 이어졌다.

권득용 이사장은 문경중학교 재학시설 교내 백일장에서 장원을 차지하고부터 글 쓰는 일에 관심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단칸방에서 여덟 식구가 살아야 했던 가난을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면서 글 쓰는 것을 잊고 지내다 1999년 문학의 길에 늦게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글쓰기 체험을 바탕으로 내 시의 주소는 어디인가’, ‘상상력(Imagination)과 창의력의 허기를 글로 채워라.’, ‘좋은 글감을 찾아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써라.’, ‘상상의 꽃은 쿠션(cushion)이 있다.’는 소주제를 제시하며 강연을 재미있게 전개해 호응을 받았다.

권 이사장은 문학은 감동이다. ()을 추구하고 사랑하는 글쟁이가 되어라. 신문을 읽고, 기록하고, 삼다(三多)를 통해 좋은 글을 쓰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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