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드론축제 “대성황”

미래 산업에 대한 적응력 제고 계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14:46


1회 문경드론축제가 816일 개회식을 갖고 17일까지 이틀간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드론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드론축제는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의 참여를 높여 미래 산업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자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한국모형항공협회(www.k-ama.org)를 통해 접수 받아 경연대회와 전시체험으로 구성되어, 경연대회는 드론으로 찍은 문경의 드론영상/사진 공모전과, 초중고별 장애물경기인 드론챌린지 대회, 드론 오래날리기 대회가 열렸고 한국모형항공협회(www.k-ama.org)를 통해서 접수를 받고 있다.


전시체험행사로는 농업용드론 농약살포와 소방서의 인명구조 시연행사, 군집드론 퍼포먼스, 드론시뮬레이터, 다양한 미래형 드론전시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행사장외부에서는 드론을 구입할 수 있는 드론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드론은 4차 산업시대에 각광 받고 있는 산업분야로 촬영용, 농업용, 측량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 택배, 네트워크 등 새로운 분야로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이다.

사진 위 좌측 고윤환 시장, 전길영 대회장, 아래 좌측 김인호 의장, 김덕희 교육장

고윤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길영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과 김덕희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드론축제를 계기로 문경의 4차산업 기반을 확고히 굳히고 청소년들의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경시는 문경드론축제 외에도 드론산업 변화에 발맞추기 위하여 드론산업관련 지원조례, 드론연습장조성, 드론교육, 공공분야 드론활용 확대, 자격증 취득지원 등 다양한 드론관련 정책들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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