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안불정 느티나무 음악회 “성료”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15:01


1회 안불정 느티나무 음악회가 지난 810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00년 수령의 보호수인 안불정 입구 느티나무 아래서 개최, 계속되는 가마솥 무더위를 날려줬다.

점촌색소폰동호회의 합주를 오픈공연으로 색소폰 독주, 대금, 가야금, 하모니카, 가요, 경기민요, 동부민요, 시낭송, 난타, 다듬이질 소리 등 장르를 망라한 연주가 이어지다 문향음악봉사단 연주를 끝으로 음악회는 막을 내려 내년을 기약했다.

이팔규 8통장은 더위에 지친 심신을 시원한 느티나무 아래서 힐링 음악도 감상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화합도 다지는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오늘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매년 음악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마을 부녀회는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간단한 주류와 음료를 대접해 고마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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