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故 신외술 씨 유족에 ‘화랑 무공훈장’ 전달

국방부, ‘6·25전쟁 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일환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15:01


문경시 마성면(면장 하동춘)은 지난 89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신외술(9사단, 일병) 씨를 대신해 유족인 조카 신동열씨에게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했다.

이번 훈장 전달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선배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이뤄졌으며, 화랑무공훈장 전달을 위해 지역의 예비군중대장과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하여 그 고마운 뜻을 전했다.

신외술 일병의 조카 신동열 씨는 하늘에 계신 큰아버지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 같다큰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동춘 면장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신외술 일병님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늦었지만 오늘 그 분의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의 품에 안겨드리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