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총력’

9일부터 14일까지 집중 홍보기간 운영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09:01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하여 이번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입니다.” 문경시 점촌5동에 거주하는 김모 씨가 결의를 다지며 말했다.

충효의 고장문경시는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의 뜻을 담아 전 시민이 참여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시는 국기 선양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전 부서가 힘을 합쳐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및 지도·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읍면동별로 주민들과 함께 국기게양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시는 89일부터 14일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여 지역 주민에 대한 국기 게양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함과 동시에 812일부터 815일까지 4일간 주요 가로변 가로기를 게양하여 시 전역에 태극기 물결을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사회단체를 비롯하여 아파트 밀집지역에도 태극기가 게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 있는 해라며, “광복절을 맞이하여 문경시 전역이 태극기로 물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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