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 전열교환 환기장치 확대 설치

교실 내 깨끗한 공기질 향상으로 학생 건강보호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8월 8일 목요일 07:0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실 내 깨끗한 공기질 향상을 위해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추가 설치한다고 지난 86일 밝혔다.

전열교환 환기장치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은 자동배출하고 고효율필터를 거쳐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장치다.

이 장치는 생물성 입자(꽃가루 등)와 고농도 미세먼지 등에 대해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교실내 co2,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은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 수시 순환을 통해 건강상 위해 요소를 최소화한다.

당초 유치원 48() 2,155.5, 초등 6355, 1141천만원으로 전열교환 환기장치 사업을 추진했으나 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확대하기 위해 2차 추가경정 예산 351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으로 초등 10211, 중등 243, 고등 9518실 등 총 21772실에 대해 추가 설치한다.

설치는 특수학교, 유치원, 병설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없는 초등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한다.

또한 산업단지와 4차선 이상 도로변에 위치한 학교도 고려했으며 신설과 증축학교는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설계 시 반영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학교는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밀집된 공간이므로 쾌적하고 청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열교환환기장치 설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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