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대통령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문경에서 열려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17:35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소프트테니스 대회인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가 722일 오후 5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문경시 국제정구장 및 보조경기장에서에서 열전에 들어갔다.

대회 개회식은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고우현 박영서 도의원, 이동훈 경북연맹회장, 권일수 문경연맹회장을 비롯한 정구관계인사 및 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정구인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이 있어 회관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정구연맹(회장 권일수)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단체전, ·여 개인전(·복식), 혼합복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1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에서 정구의 본고장인 문경을 찾아 주신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고, 아름다운 문경의 매력을 마음껏 품으시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한편, 개회식 사회를 맡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는 개회식 직전 내빈들이 입장하자 고윤환 시장 대신 신현국 문경시장과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님이 입장하고 계십니다고 유독 시장이름만 틀리게 소개, 야유를 받기도 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