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국립공원공단, 청소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첫 운영

자연생태자원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 및 학교폭력 예방!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12:01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7월부터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 생태탐방원에서 청소년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총 36기를 운영한다고 7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트레스 완화 및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자아를 탐색하고 강화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경북교육청에 위탁한 사업으로 회복적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학교폭력 위기 청소년 및 교우관계 증진을 희망하는 학생 및 가족(1,830여 명)에게 당일형, 숙박형(12, 23)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가야산생태탐방원(성주 소재)과 소백산생태탐방원(영주 소재)에서 청소년지도사와 자연환경해설사 등 14여명이 자연 속에서 트래킹과 암벽 등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가·피해학생들이 정서적으로 회복되고,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학교폭력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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