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축제교류, 문경 첫 출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17:01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지난 719일 경북대표축제 교류 사업으로 ‘2019 김천자두포도축제를 향해 첫 교류단을 출발시켰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는 ‘2019 경북대표축제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문경문화원은 문화가족 30명을 이날 9시에 보냈고, 오후 4시에는 문경소리공연단을 이 축제 경북문화예술인한마당에 출연하도록 출발시켰다.

이어서 21일 일요일에는 점촌3동풍물단(단장 현순화) 35명과 필통아트센터(센터장 김제왕) 35명도 보낸다.

이날 첫 교류단은 김천 축제 현장을 찾아 자두와 포도 판매장에서 새로 난 과일들을 맛보며 김천지역 특산품을 체험하고, 가족들을 위해 구매하는 등 활발한 교류 사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축제장과 가까운 조계종 8교구 본사인 직지사와 김천 인근 부항댐, 나제통문 등 김천의 역사문화유적지도 탐방해 축제를 연 주최 측의 목적에 충실히 활동했다.

이어서 도착한 문경소리공연단색소폰 악기팀과 여성 합창팀은 팔십리 문경새재등을 연주해 다른 시군과 함께 김천자두포도축제를 축하하고, 찾아온 관객들을 흥겹게 했다.

이로써 이 사업이 목표로 하는 경상북도 시군축제 간 협력과 축제 활성화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출발지 현장을 찾은 현한근 원장은 문경의 대표로 첫 출발하게 돼 기대가 크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뜻하는 바를 잘 이해하시고, 김천축제장이 서로를 알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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