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상처를 내는 마음이 아픈 청소년’

점촌고등학교 교사 대상 청소년 정신건강교육 실시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09: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 운영하는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17일 점촌고등학교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미경센터장이 진행하였으며, 교사들이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청소년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교육은 청소년기의 자해실태 및 자해행동에 대한 개입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의 역할, 담당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자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의(054-55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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