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경북환경교과연구회 상반기 연수회 개최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환경교육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09:01


아름다운 세상 쾌적한 환경을 위한 경북환경교과연구회 상반기 연수회(회장 동성초교장 남재국)가 지난 713일 문경 동성초등학교 샛별관에서 도내 교장, 교감, 교사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환경교과연구회장의 인사와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김덕희 교육장의 환영사, 카톨릭 환경교육대학 전은정 교수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연수와 문경시청 환경과 천도진 담당 연구원의 문경돌리네 습지의 자연생태환경 강의로 진행 됐다.

특히, 카톨릭 환경교육학과 전은정 교수의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즉 인간과 지구환경이 서로 조화롭게 상호작용으로 발전하는 방향과 그에 대한 문제점 교육의 방향을 자세히 제시해 주었고, 천도진 문경시청 환경담당은 카르스트 지형의 특이한 지질 현상으로 우리나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문경 산북 우곡 굴봉산 돌리네 습지를 지리학과 생태학 중심으로 직접 현장까지 안내하며 돌리네 습지의 특이한 지형을 설명해 주었다.

회원들은 환경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이해함은 물로 문경 돌리네 습지의 특이한 지질환경을 체험해 봄으로서 다양한 환경교육의 지도능력을 체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영양군 일월초 김명애 교장은 이번 환경연수가 타 교과연수보다도 아주 알차고 짜임새 있게 이루어졌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 선생님들이 환경교과연구회 연수회에 참여하여 학교환경에 참고로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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