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면 새마을, 사랑의 옥수수 수확

“영순새마을회가 있는 문경으로 귀농하세요!”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15:01


문경시 영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황명숙)는 지난 712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휴경지에 재배한 사랑의 옥수수를 수확했다.

수확한 옥수수 판매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쓰기로 결정했으며, 옥수수를 수확한 곳에는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김장용 배추를 심어 영순 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이웃사랑과 행복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홍상흠 협의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새마을 소득사업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앞으로도 영순면 새마을회가 봉사단체로서 본연의 정신을 계승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의현 영순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에 함께 참여해준 새마을 회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이 새마을 단체 등 각종 모임에 가입하거나 참여하여 마을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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