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중앙시장, 고객모니터링 및 서포터즈 2기 출범

가격·원산지 100% 표기로 믿을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든다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7월 14일 일요일 10:01


문경중앙시장(상인회장 최원현)은 지난 79, 고객모니터링 및 서포터즈단 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가격·원산지 표기 100% 달성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 특성화첫걸음시장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희망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한 문경중앙시장은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대한 100% 가격·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중앙시장 상인회는 가격·원산지 표시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모니터링과 고객 입장에서의 의견수렴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고객모니터링 및 서포터즈단을 운영키로 했다.

이날 출범식을 가진 제2기 고객모니터링 및 서포터즈단은 문경중앙시장 주변의 점촌동 일원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문경중앙시장의 가격?원산지 표시제 정착과 제로페이 등의 간편결제 시스템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POP 제작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노령의 상인들을 위해 가격표시, 원산지표시, 메뉴판 등 POP 홍보물 제작과 제로페이 결제 도입 확산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점포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의 지속성을 유지, 관리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문경시 전통시장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고객의 입장에서 미비한 점을 상인에게 전달하여 신속히 개선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상인들의 의식개선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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