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2019 학생 자살예방 관리자 연수 실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0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은 지난 71일부터 3일과 8, 4일간 서울대학교 인재원(문경시 문경읍 소재)에서 경상북도 관내 초··고등학교 교감 800여명 대상으로 학생자살예방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문경대학교가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마련됐다.

3개 과정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미경 센터장(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심리지원 세부지침 및 애도교육’,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강현주 팀장의 자살징후 발견을 위한 게이트키퍼(보고?듣고?말하기)’, 문경제일병원 김상헌 병원장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철호 교수의 학교에서 자주 경험하는 정서?행동의 어려움에 대한 상황별 대처강의로 이루어졌다.

신영국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살을 그저 개인의 문제로 국한하여 본다면 우리는 해법을 찾지 못할 것이다. 사회적 문제로 보고 우리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우리 사회를 보다 살만한 사회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늘 연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방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정원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자살징후 발견을 위한 교사의 전문성 강화,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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