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 음악과 함께하는 전통 놀이

품격 있는 예술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7월 8일 월요일 05:35


문경서중학교(교장 강석호)는 지난 75일 이 학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특색사업인 품격 있는 예술 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을 위하여 아이리더 교육 연구소의 김도희 강사를 초청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전통 놀이 강연을 실시했다.

김도희 강사는 현재 아이리더 행복한 음악원 원장 겸 빅파더 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임 중이며, 주로 경북 북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학생들은 단동십훈, 밧줄풀기, 오목, 3화음, 해오름 아리랑 등의 음악놀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한편, 모둠끼리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사회성과 협동심, 리더십을 기르고 공동체의 나눔 문화까지 익히게 되었다. 또한 정해진 답이 없는 놀이의 특성상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있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강연이라고 해서 사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지루한 수업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런 놀이 프로그램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또한 전통 놀이라고 하면 재미없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전통 놀이도 정말 재미있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