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새마을, 사랑의 단호박 수확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7월 7일 일요일 09:01


문경시 호계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찬용, 부녀회장 정현이)는 지난 74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새벽 막곡리 새마을 영농작업장에서 정성들여 재배한 단호박을 수확했다.

호계면 새마을회에서는 새마을 영농작업장 800여평에 지난 3월 파종작업과 4월 모종 정식작업 이후 수확까지 단호박을 정성스럽게 길렀으며, 1,500kg 정도의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단호박 재배사업은 호계면 새마을에서 추진하는 수익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에 접어들었으며 매년 단호박 재배사업을 추진해 발생한 수익금 중 상당부분을 노인복지시설 및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점촌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 식사랑농사랑 체험학습 산지농가 체험으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수확한 농산물을 구입했다.

박찬용 협의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 모든 분들이 힘써준 덕분에 새마을 경작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수 호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호박 수확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호계면 새마을회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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