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원, 경북 대표축제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품앗이 방문으로 경북 경제 활성화 도모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7월 5일 금요일 12:01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이번 달(7)부터 운영하는 경북 대표축제 품앗이 프로그램인 얼라이언스 사업 설명회를 75200여명의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각 시·군 대표축제 상호교류와 축제홍보, 나아가 품앗이 방문으로 경북 경제를 다소나마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문경시 당국은 이 사업을 문경문화원에 위탁했으며, 문경문화원은 사업 수행을 위한 홍보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날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다.

오는 7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김천의 자두포도축제부터 지원이 이뤄진다. 이어 봉화은어축제, 경산 갓바위축제, 울진금강송송이축제 등 앞으로 개최될 경북 대표축제가 총망라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북 다른 시·군 축제에 참가를 희망하는 문경시민이나 문경시내 기관단체는 문경문화원으로 신청하면 버스임차료와 간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다른 시·군에 나가 문경을 홍보하는 공연을 펼치는 단체도 지원한다.

현한근 원장은 경북 관내 지역축제 행사장에 문경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을 지원해 경북지역축제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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