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산림조합, 버섯배지센터 준공

7,300여평 규모, 70억 투자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7월 4일 목요일 12:01


문경시산림조합(조합장 최종성)의 영순면에 자리한 버섯배지센터가 공사 3년만인 74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고우현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이 버섯배지센터는 국··시비 49억원과 자부담 21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6년 착공하여 이날 준공을 한 것이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배지는 연간 150톤이며 그동안 참나무로 생산하던 버섯을 대체해 고령의 농가 일손도 덜어주고 생산 단가도 낮춰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경산림조합은 배지센터 인근에 스마트팜 하우스 40(1동에 약 100)를 건립하여 청년들에게 임대해 일자리 최대 150여개를 만들어 인구늘리기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성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낌없는 예산 지원을 해 주신 이철우 도지사님과 고윤환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배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윤환 시장은 축사에서 최대 15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배지센터와 스마트팜 하우스를 설립한 문경시 산림조합에 감사하며 문경시 당국도 배지센터와 스마트팜 하우스가 조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도지사도 축사에서 농촌 현실이 청년들 감소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이 때 문경시산림조합에 청년 일자리를 무려 150여개를 만들어 낸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경북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내부 시설을 둘러보는 이철우 도지사와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배지에서 자라고 있는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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