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4차 산업시대에 과학교육의 미래를 열다

각종 국내외 과학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 거둬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6월 25일 화요일 11:01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은 과학적 소양과 자질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2019학년도 각종 과학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등 문경 과학교육의 미래를 열고 있다. 특히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41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문경시 대표로 참가한 학생작품 중 특상 3, 장려상 5명 수상, 지도논문에서 1등급 2, 2등급 1명이 수상헸다.

특상 작품 중 점촌북초등학교 4학년 김문섭 학생(지도교사 이수정)말았다~ 폈다~ 사선(영어) 오선(음악) 칠판작품이 국립중앙과학관(2019. 9.9.~9.10.)에서 실시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김문섭 학생은 교실 칠판이 분필 칠판에서 화이트보드로 바뀌면서 칠판의 선이 모두 사라져 영어와 음악시간에 필요한 선을 선생님이 직접 그어야 했고, 그 선 안에 쓴 알파벳이나 음표를 지우게 되면 선도 함께 지워져 그 부분을 다시 그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품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수정 보완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제37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융합과학 종목에서 점촌고등학교가 금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문경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영서 김수민 정다예 학생(지도교사 정은아)지역 특산물 오미자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 제작 및 분석이라는 내용으로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개최된 ‘2019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l ISFF)’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는 세계 최고의 청소년 국제 과학연구대회로 올해 세계의 170개국에서 1,750명의 뛰어난 미래의 과학 인재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과학기술 경진대회이다.

문경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학적 욕구와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각종 대회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살아있는 문경 과학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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