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청결미,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

2천만원 사업비 받아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13:01


동문경농협(조합장 채광희)에서 출하 하는 새재청결미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새재청결미일품쌀이라는 품종은 문경 등 중서부를 중심으로 경북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경북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외관은 다소 떨어지나 밥맛이 좋아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우수 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200여종의 브랜드 쌀 중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의 추천을 받은 11개 업체를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평가를 담당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서는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평가를 실시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을 평가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했다.

6대 우수 브랜드는 새재청결미’, ‘안동양반쌀’, ‘풍년쌀골드’, ‘삼백쌀’, ‘의성’, ‘고령옥미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6대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공식적인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의 판촉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내 쌀 브랜드의 대외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선정된 브랜드쌀 경영체에 홍보비, 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각 2천만원씩, 12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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