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 문경에서 “열전”

동호인팀, 공무원팀 총 52팀 참가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13:01


1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622일 문경시 영순면 백포리 문경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2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문경시생활체육회와 문경시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3개 시·군의 동호인 26팀과 공무원부 26팀 등 모두 52,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경기는 문경, 상주야구장에서 주말마다 7이닝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에서 도지사기 야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문경을 찾아주신 시·군 대표 야구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또 인조잔디 설치와 부대시설 정비를 통해 새롭게 단장된 문경야구장에서 동호인 여러분을 가장 먼저 뵐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좋은 결과 있으시실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노순하 경북체육회 부회장 겸 문경시체육회 상임 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오늘 17회째를 맞는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를 계기로 우리 경북도민이 스포츠 정신으로 단합하고 화합하며, 활력과 웃음을 가져다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오늘 대회가 승부도 중요하고 목표달성도 중요하겠으나, 건강 증진과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내기 위한 생활체육야구대회인 만큼,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정정당당하게 유감없이 펼쳐 보이되,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부상자 없는 안전하고 흥겨운 대회가 되시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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