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19 물놀이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 결의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12:01


문경시는 27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619일 영신유원지에서 ‘2019 물놀이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문경시 주관으로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안전관련단체(문경시 지역자율방재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시지부, 특전동지회 문경지회, 문경시 해병전우회, 문경시 재난통신지원단) 100여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서는 물놀이 유급감시원인 안전지킴이들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해병전우회의 인명구조 시연, 문경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실시됐다.


강가에 물놀이객이 빠진 상황을 연출하고 즉시 구조대(해병전우회)가 출동하여 물가로 인도 후 물가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식으로 인명구조활동을 시연하였고, 안전요원들의 구명환 투척 실습을 통하여 실전 대응능력을 더욱 높였다.

지역 내에 물놀이 명소가 다수 존재함에 따라 올 여름도 많은 물놀이객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은 622일부터 831일까지 71일간 물놀이 관리구역 21개소에 고정적으로 배치되며, 순찰·예방활동 및 상황보고 등 이용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윤환 시장은 지난해는 안타깝게도 산과 물에서 인명사고가 있었다면서 시 당국은 안전시설과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있으나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안전관련 단체 회원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안전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예방과 순찰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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