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막 논어】

송고시간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10:27

葉公(섭공)問孔子於子路(문공자어자로)어늘 子路不對(자로부대)한대 子曰(자왈)

女奚不曰 其爲人也(여해불왈 기위인야)發憤忘食(발분망식)하고

樂以忘憂(락이망우)하여 不知老之將至云爾(부지로지장지운이)

섭공이 자로에게 공자의 인물됨에 대해 물었으나 자로가 대답하지 못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어찌하여 그 사람은 학문을 좋아하여 공부에 몰두하면 밥 먹기도 잊어버리고, 알고 난 뒤엔 즐거워서 근심을 잊어 늙어가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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