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적응훈련실, 제주도로 가족나들이 다녀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6월 18일 화요일 17:01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훈)에서는 지난 611일부터 13일까지 23일 동안 직업적응훈련생들과 가족이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가족여행은 비행기를 타보고 싶다는 훈련생들의 바람을 담아 문경문희로타리클럽의 후원금100만원과 한국도시가스협회 민들레카에서 23일동안 대형버스 지원으로 진행됐다.

직업적응훈련생 16명과, 가족12명이 함께 제주도 절대비경인 성산일출봉, 천지연, 대포주상절리, 협재해수욕장의 비경을 감상하고, 물개공연과 해녀물질시연, 그림자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으며, 특히 가족들이 함께 유리를 이용한 악세사리를 직접 만들어 선물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서른이 넘어 처음 비행기를 타게 된 한 훈련생은 엄마랑 함께 제주도 가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돈 많이 벌어 해외여행도 가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다.

박모씨 보호자는 마음은 있어도 가족여행을 못해봤는데 이번 여행으로 소원성취했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직업적응훈련실은 발달장애인 18명이 취업을 위해 매일 직업인으로서의 기능과 기술을 익히고, 직장 예절과 경제교육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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