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미용사회 신임 정태랑 회장 취임

“미용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보호에 최선 다할 터”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10:26


13대 경북미용사회 정태랑(68, 정태랑미용실 원장) 회장이 지난 611일 가야웨딩홀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문경시지회장도 겸하며 임기는 향후 3년이다.


정태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후배의 조화를 이루는 경북미용사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 “4천여명의 경북 미용사들의 권익신장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최저임금인상제도 개선과 독립미용사법을 관철시켜 회원 권익보호 사업 추진과 도지회 직할 기술위원회를 신설해 기술향상 교육, 도지회 발전기금 3천만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지난 528일 구미 금오산관광호텔에서 대의원 200여명이 참여한 제13대 경상북도지회장 선거에서 과반이 훨씬 넘는 137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정태랑 회장은 20세부터 미용사에 입문했으며, 1985년 정태랑미용실을 개업하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171개 문경시 미용사들의 모임인 문경지부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태랑 회장은 비회원 한 명 없는 화목한 문경시 지부를 육성했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2001년 경북도내 미용인 최초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 선임됐고, 2008년 문경문희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 제8대부터 12대까지 도 지회 부회장, 20, 23대 중앙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미용사회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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