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14차 엄마나라 바로알기 해외캠프 참가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0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욱)는 한국공항공사와 글로벌 투게더에서 주관하는 제14차 엄마나라 바로알기 필리핀 해외캠프에 신청하여 문경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3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4월에 모집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20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우리 시에서 3(산북중 2, 김천예술고 1)이 선정되어 참가하게 됐다.

캠프 일정은 지난 6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8일까지 45일간 진행되었으며,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를 방문하여 필리핀의 역사, 문화, 경제와 교육을 탐방하고 필리핀 지역에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어머니 나라를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 양성시킬 수 있도록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의 부모는 아이들이 외갓집에 자주 갈 수 없어 엄마의 고향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아 안타까운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게 해준 주최 측과 도움을 준 센터에 너무 감사하고, 아이들이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문경시의 모든 가족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연계사업 또한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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