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 농촌 일손돕기 실시

적기영농 실현과 일손부족 근심 해결에 노력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6월 8일 토요일 11:01


문경시 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희현)는 지난 6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북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산북면행정복지센터와 문경관광진흥공단 직원 20여명이 함께 산북면 내화리에 위치한 과수원을 찾아 30도가 넘어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사과적과(열매솎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최근 들어 농촌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데다 인건비마저 비싸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직접 일손을 도와주며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함께 해주셔서 힘이 솟는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현 면장은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과수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게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통해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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