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귀향 1번지 문경읍 인구 7천명 돌파

6개월 만에 인구 7,008명 회복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6월 5일 수요일 13:01

문경시 문경읍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현실을 극복하고자 1직원 1명이상 주소 갖기 운동, 귀농·귀촌 맞춤형 지원사업 등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난 530일자로 인구 7,008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말 7,000명이 붕괴된 지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사망 등의 자연감소분으로 지난 2월까지 지속적인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적극적인 인구증가 시책 활동으로 인해 3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이래 마침내 인구 7,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는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생과 고요전원주택단지외 2개소 그리고 귀농 ·귀촌 ·귀향 희망자에 대하여 문경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사업을 설명하였고, 2021년 수도권과 연계한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아리랑 민속마을조성, 단산모노레일사업 등 시정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 530일에는 할머니, 손자까지 3대 가족 7명이 산자수려한 문경을 찾아 전입하는 경사가 있기도 했다.

황철한 문경읍장은 우리 읍은 자연환경과 교통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는 주거환경으로 귀농·귀촌·귀향의 최적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살기 좋은 문경읍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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