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5동 새마을, 헌옷 수거함 설치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07:01


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김정미)는 지난 517일 기존 설치되어 있던 낡은 헌옷 수거함 4개를 보수하고 추가로 7개의 수거함을 5동 지역 내 곳곳에 설치했다.

낡고 색이 바래어 시민들의 이용이 적었던 남도맨션, 삼성에버빌 등 4곳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 수거함에 도색을 새로 하여 보수하고, 문경여중 원룸 지구 내 빌라, 뉴글로벌시티 아파트, 오아시스 아파트, 에이스 3차 빌라 등 총 7군데 신규 수거함을 설치한 것.

수거함 겉면에는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포함시켜 시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인 헌옷은 매년 초 문경시 새마을회가 주최하는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김정미 부녀회장은 헌옷을 필요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모으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원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헌옷을 모으는데 다 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한 점촌5동장은 헌옷 모으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 같이 행복한 5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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