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소통하고 정보공유의 창이 되길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16:01

 박명수 서장

시사문경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경은 2012년 창간이래 지역사회의 뉴스와 정보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언론사로서 자리매김 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불철주야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해 오신 전재수 대표이사님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하고 빠른 뉴스 및 지식정보 제공 매체로서 지역의 현안을 객관적이고 생생하게 지면에 담아 세상과 통하는 문을 열어 놓은 시사문경처럼 문경경찰도 시민의 치안안전 통로를 더욱 넓혀 가고자 합니다.

2019년 문경경찰은 시민과 함께 안전한 문경을 만들어 가는 협력치안을 펼치고 있으며,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경찰서는 교통안전, 전화금융사기예방 등 각종 홍보자료를 해당 기능에서 밴드에 올리면 파출소 순찰요원은 본인의 스마트폰과 마을회관, 노인회관, 병원 대기실 등의 TV를 연결하는 이른바 스마트 미러링 기법을 활용한 현장홍보활동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 참여형 교통사고 예방 대책 추진으로 연 2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경찰과의 협력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2018년 교통안전시설 개선·정비 1,431)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대비하여 75%가 감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문경 지역의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특징을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파출소마다 매일 3곳 이상의 경로당 방문, 3대 중점항목(절도,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홍보,

매월 5곳 이상의 주민안전시설(가로등, CCTV, 교통표지판 등)을 발굴·개선하는 순찰활동(3·3·5순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 탄력순찰 접수로 각종 범죄 취약지 및 순찰 요청 집중지역에 대한 자료 분석,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개선·집중순찰활동으로 주민 불안요소를 해소하는 등 문:(問警,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안부를 여쭙고() 불편하고 불안한 곳은 없는지 세심히 살핀다())하는 문경경찰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문경경찰의 문:(問警) 치안활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성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정보공유를 위해 애쓰시는 시사문경의 건승을 기원 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5월 문경경찰서장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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