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모든 계층의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이 되길

송고시간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11:17

최교일 국회의원

시사문경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소 지역발전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많은 애를 써주고 계신 전재수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호흡하는 지역신문은 그 지역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신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자신도 지역 신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역신문의 가치가 이러함에도 지역 언론사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제공하는 무료 뉴스로 인한 유료 독자층의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수한 지역 내 언론인들마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 인재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7년이란 긴 시간동안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오롯이 진실과 정의만을 보도하며, 지역 중심의 정제된 정보 전달을 통해 언론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변함없이 문경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있는 시사문경이 주는 감동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특정 계층에 얽매이지 않고 소외된 모든 계층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언론매체로서 폭넓고 올바른 정보 제공과 지역 사회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역할 수행으로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의 신뢰를 받는 정론지로서 날카로운 비판과 격조 높은 논평으로 대구·경북 발전의 바른 길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문경의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시사문경이 힘차게 내딛는 그 한걸음 한걸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시사문경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지난 7년을 넘어 더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표언론으로 문경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시사문경을 사랑해 주시는 문경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95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최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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