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의 일상’ 영상에 담아주세요!”

문경시, 30초 영화제 개최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14:09

문경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축제의 열기를 더 뜨겁게 이어가기 위해 문경 30초영화제를 개최한다.

문경 30초영화제는 문경시와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문경시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30초영화제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의 출품 기간은 67일까지다.

주제는 봄이 다시 왔나 봄이라는 큰 타이틀 아래 부제로 봄은 나에게 ○○○○○○를 바라봄이다.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만 선택하거나 중복 출품할 수 있으며, 장르와 형식에 제한이 없다.

예를 들어 봄은 나에게 힐링이다’, ‘봄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이다’, ‘새로운 나를 바라봄’, ‘따스한 봄을 바라봄등이란 제목으로 따뜻한 봄에 관련한 이야기나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특히, 영화제작을 위한 촬영 장소로 문경에코랄라의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 내의 크로마키 스튜디오를 이용하고자 하는 영화제 참가자는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무료로 문경에코랄라 입장 및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문경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이란 콘셉트를 중심으로 문경시와 문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는 감동 콘텐츠들을 확보해하면 생각나는 영화제를 만들고 싶다영화제에 출품된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 광고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문경시의 시민 소통 의지를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제에 참가하려면 30초영화제 홈페이지(www.30sfilm.com)에 접속해 출품하면 된다. 네티즌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 문경에코랄라 에서 발표한다.

상금은 총 1400만원(대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말 열린다. 세부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 게시판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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