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약돌한우-돼지', 2019 문경찻사발축제서 호평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명품화사업단, 문경약돌 축산물 브랜드 시식행사 가져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5월 5일 일요일 15:01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명품화사업단(단장 권용문)이 지난 53‘2019 문경찻사발축제에서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홍보행사를 진행,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427일부터 5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문경찻사발축제장에 사업단은 문경약돌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문경약돌한우와 문경약돌돼지 시식회를 마련하고 문경약돌축산물을 알리는 포켓부채와 홍보 리플릿을 현장 배포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문경약돌한우?돼지는 문경시에서만 생산되는 거정석(약돌) 분말을 사료에 첨가해 먹여 고기 품질을 높인 문경 대표 축산물이다.

거정석은 인체에 유익한 약리작용을 하는 게르마늄, 셀레늄, 홀뮴 등 희귀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일명 약돌로 불리며, 이 약돌분말을 먹인 한우와 돼지는 불포화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아 탱탱하고 쫄깃하면서도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돼지고기의 경우 특유의 냄새가 없고, 입안에 기름기가 남지 않아 산뜻한 맛을 볼 수 있다.

이날 사업단의 홍보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찻사발축제와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홍보행사로 문경의 문화와 맛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문경약돌의 효능과 필요성을 국민에 알려 문경약돌한우·돼지가 소비자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국내 대표축산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축산농협 송명선 조합장은 금번 홍보행사가 문경약돌한우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국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축산농가를 비롯해 축협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용문 단장은 문경약돌한우?돼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 명품화 사업단이 출범했다고 사업단 설립 계기를 소개하며, "앞으로 문경약돌 축산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지속적이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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