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불교사암연합회, 불기 2563년 봉축 법요식 봉행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5월 4일 토요일 21:03


마음자비를! 세상평화를!” ()와 문화(文化)의 고장 문경의 각 종단연합체인 문경불교사암연합회(회장 상오 김용사 주지스님)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 연등 법회를 봉행했다.


54, 모전공원에서 열린 법회는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흥겨운 식전공연에 이어 봉축법요식과 제등행렬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오스님은 봉축사에서 내가 곧 부처임을 깨달아 내가 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해 베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화하여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불교도들이 앞장서야 한다, 당부했다.

스님은 또 무명속에 부처를 빚어내는 밝은 길이 있으니 모든 중생이 부처로 태어나는 부처님 오신날이 되기를 축원했다.


봉축식이 끝난 뒤 각 사찰마다 부처님과 연꽃등을 앞세우고 모전공원을 출발해 점촌역까지 연등행진을 한 뒤 모든 행사를 마쳤다.


오후 2시부터 가훈 써주기, 무료 차 서비스 등 각종 부스를 차려놓고 시민들을 상대로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으며 식전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신도와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앗싸~~ 색스폰 연주에 신난 신도들


특히 색스폰 포퍼먼스의 귀재로 알려진 신유식 씨의 색스폰 연주에는 참석자 모두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워했으며 앵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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