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 개강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09:01


문경시는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 아리랑학교(교장 김연갑)와 함께 문경새재아리랑 대중화를 위해 올해 문경시 14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412일 문경읍 마원2리 마을회관에서 아리랑학교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황철한 문경읍장과 문경시 아리랑 담당 공무원, 문경문화원 관계자, 김연갑 교장, 이만유 위원장과 위원, 마원 2리 이장과 마을주민 36명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는 문경새재아리랑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 문경새재아리랑의 정체성 확립과 체계적 보급,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문경새재아리랑 제대로 알고 부르기, 매년 시행되는 문경새재아리랑제 경창대회 소리꾼 육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강사와 진행요원을 선발하고 사전 마을답사와 연습을 강화해 아리랑 전승, 보급에 만전을 기했다.

노래 강사는 함수호, 오덕용, 이춘자, 하숙자, 박옥이 등 5, 다듬이실습 강사는 안복수, 장순자 2, 진행은 이만유, 이화석, 문은자, 권보경, 윤숙녀, 고재숙, 최상운, 이선영, 김봉기, 오석윤, 서옥순, 전순희, 박순자, 이선령 등 14명이 맡았다.

이만유 위원장은 문경시가 201512아리랑도시 문경을 선포한 이후 아리랑학교가 올해로써 3년째 시행되고 있고, 지난 2년간은 강의실에서 소수를 대상으로 시민반과 강사반으로 구분 시행했다.”, “올해는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로 보다 적극적으로 아리랑을 보급, 확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문경시가 우리나라에서 아리랑도시로 선포한 것도 유일하고, 관 주도가 아닌 민이 아리랑을 전승, 보급하는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도 유일하고,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도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는 이날부터 1115일까지 14개 읍면동, 14개 마을을 찾아간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