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 저항의 숨결을 느끼다”

점촌도서관, 글사랑 문학회 문학기행 가져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15:01


경상북도교육청 점촌도서관(관장 배경규)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지난 411, 글사랑 문학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독립투사들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문학기행을 가졌다.

일제 강점기 문학청년인 윤동주의 고뇌를 느낄 수 있는 서울 종로구 윤동주 문학관을 방문하여 윤동주의 삶에 대한 해설을 듣고, 윤동주가 수감되어 있던 후쿠오카 형무소를 형상화한 영사실에서 영상을 감상하였으며,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민주화 과정을 담은 기록물과 현장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회 회원은 “‘라는 문학작품으로 시대에 저항한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우리나라 독립운동역사의 현장을 살펴보면서 마음 속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애국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배경규 관장은 앞으로도 책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으로 독서동아리를 더욱 활성화하여 책 읽는 독서문화공동체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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