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운영

치매가족의 나누고 공감하는 능력배양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4월 13일 토요일 14:01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헤아림 치매가족교실 및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오는 412일부터 531일까지 매주 금요일 보건소 4층 제2회의실에서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위험요인에 따른 대처방법, 치매치료 및 관리법, 치매어르신의 마음을 헤아리며 돌보는 기술에 대하여 교육하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월1회의 자조모임으로 연계하여 치매관련서비스 정보제공과 참여자들이 부양가족 간의 경험을 나누면서 나 자신 치유하기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의 기술을 함양하고 다양한 증상과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며, 부정적인 편견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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