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새마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독거노인 위해 구슬땀 흘리며 이웃사랑 의미 되새겨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16:01


새마을지도자산북면협의회(회장 박상호)와 산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숙)는 지난 47일 산북면 관내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오랜 기간 저소득 독거노인이 홀로 거주하면서 낡은 주방으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고, 협소한 주방의 위생문제가 더해져 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산북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20여 명은 주방에 있던 낡은 싱크대와 수납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싱크대와 수납장을 설치했으며, 전등을 하나 더 설치하여 한층 밝은 주방으로 변모하는 데 힘을 보탰다.

박상호 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내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됐으며, 이웃의 밝은 미소를 보니 오늘의 땀방울이 무엇보다 보람차게 느낀다, “항상 이웃사랑에 앞서 봉사해주는 산북면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산북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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