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다문화 운전면허 학과시험 이론교육 실시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0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욱)는 지난 46일 센터 대강당에서 문경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운전면허 학과시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6일부터 4회기로 427일까지 한다.

운전면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자격증이지만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운전면허 이론은 어려운 과목이다.

이에 문경경찰서에서 후원한 결혼이민여성의 모국어로 된 교재로 공부함으로써 좀 더 쉽게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운전면허에 관련된 기본적인 교통안전교육과 학과시험 문제 풀이 등을 교육함으로써 운전면허 시험에 대한 부담을 덜고자 시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시골에 살고 있어 생활하기 불편한데 이번에 운전면허 시험에 꼭 합격하여 한국생활을 하는데 활력소를 가지고, 취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운전면허 공부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올 해부터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첫 걸음을 시작하게 되었고, 문경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해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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