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산사’에서 느끼는 ‘템플스테이’ 정취

불교문화사업단,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가...금니사경 등 진행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4월 1일 월요일 17:30


어스름 깔린 저녁, 불 밝힌 연등 아래 금빛 사경과 향긋한 차 한잔의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이 오는 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생야행(人生夜行)’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일몰, 석양, , 달 등 밤에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요소가 주제다.

문화사업단은 사찰의 밤, 달빛 산사를 테마로 불 밝힌 연등과 이에 어울리는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스님과의 차담’, ‘연꽃과 합장주만들기, 금박을 묻힌 붓으로 경전 구절을 써보는 금니사경체험이다.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안내와 템플스테이 VR 영상 체험도 진행한다.

아울러 사전 이벤트로, 템플스테이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박람회 입장권을 선착순 총 1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체험 당일 진행하는 현장 이벤트로는 템플스테이?사찰음식 SNS좋아요 및 구독하기를 누른 참가자 총 20명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12일 템플스테이 체험권(7만원 상당)을 무료 증정한다.

원경스님은 이번 박람회는 달빛 산사의 호젓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내 마음의 진정한 행복여행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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