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강천 둔치에 ‘분홍빛의 아름다움’ 핑크뮬리 그라스공원 조성

이제 문경에서도 ‘핑크뮬리’를 볼 수 있어요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9년 3월 8일 금요일 07:01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녹색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핑크뮬리 그라스 공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 핑크뮬리 그라스 공원은 신기제2산업단지 영강변 일원 총 2,200부지에 1,491규모로 핑크뮬리 29,820본을 식재하고 산책로 조성과 함께 정원을 조망하는 정자와 운동기구와 포토존을 설치하며 오는 5월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원이 조성되는 신기제2산업단지 영강변은 공단 조성 후 관리가 되지 않아 쓰레기투기 및 고사목과 덩굴들이 주변경관을 해쳐,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분홍빛의 아름다운 경관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핑크뮬리는 습한 기후, 더위 및 가뭄에 잘 견디고 겨울을 날 수 있는 하천수변에 자생 가능한 정수식물로 여름에는 푸른빛의 잎, 가을(9~11)에는 분홍빛에서 자줏빛의 꽃차례가 아름다워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강용원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에게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관과 휴식공간의 제공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다, “핑크뮬리 정원이 조성되어 영강변을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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