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문경 올래(來)사업단, 1박2일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 진행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9년 3월 6일 수요일 17:01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문경 올래()사업단은 지난 31일과 2, 12일 동안 트래블앤트래킹팀(44)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날에는 문경새재 트래킹을 시작으로 문경산채비빔밥에서 점심식사 후 운강 이강년 기념관을 방문하여 3·1100주년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선유동 계곡 산책로 탐방을 통해 맑고 신비로운 선유구곡의 자연경관을 체험했다.

이후 문경큰사람마을로 이동하여 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가마솥 손두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두부전골로 저녁식사를 했다.

다음 날에는 문경의 천년고찰 김용사와 대승사를 방문하여 국보급 보물들을 관람 후 진남매운탕에서 식사를 하고, 고모산성과 토끼비리 트래킹에 이어 문경새재에 위치한 농특산물 판매장 방문을 마지막으로 12일 프로그램을 마쳤다.

한 참가자는 문경에 대해서는 문경새재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문경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특히 가마솥에 직접 불을 피워 마을부녀회와 함께 두부를 만드는 체험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여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경에 대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트래블앤트래킹 대표는 우리 모임은 각 지역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도농상생을 지원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 문경 농촌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대표로서 매우 기쁘고 재방문을 희망하는 회원들의 의견이 많으니 꽃이 만개할 때 쯤 다시한번 참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 올래()사업단 관계자는 금번 12일 프로그램은 문경의 관광명소 탐방 뿐만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농가 소득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농촌관광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로 부터 위탁받아 문경 올래()사업단을 신설해 한누리하자! 문경농촌으로!’라는 부제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농촌 체험과 관광, 숙박, 농가 맛집 등 문경의 특색을 아우르는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당일 또는 12일 코스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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