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난우회, 제20회 한국춘란(春蘭) 전시회 개최

꽃 피는 삼월, 난향 가득 난초의 매력에 취하다
기자 : 황현숙 | 송고시간 :2019년 3월 2일 토요일 13:01


20회 한국춘란전시회가 문경난우회(회장 박은락) 주관으로 32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까지 양일간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1998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경난우회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꿔온 춘란 150여점을 출품해 난향 가득한 춘란의 매력으로 난 애호가는 물론 시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춘란은 우리나라 산하에 자생하는 토종식물로서 가녀린 자태속에서도 강인함과 고고함을 간직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박은락 회장은 우리 고유의 품종인 한국춘란을 이해하고 난초의 아름다움과 희귀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관하여 난향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16일과 17, 양일간 운누리스포츠센터에서 2019 한국란대전이 ()한국난연합회(이사장 박병옥)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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